사회

종합특검, '반란 혐의' 곽종근 전 사령관 첫 피의자 조사

2026.05.14 오후 05:28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반란 혐의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을 소환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14일) 오후 2시부터 곽 전 사령관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부하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으로 보내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반란 혐의로 입건해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다만,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측은 내란 혐의 공소사실과 같은 사건에 대한 이중 수사라고 주장하며 소환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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