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불법인 줄 알고"...선거 안내 현수막 뜯은 60대 체포

2026.06.03 오후 01:32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투표소 안내 현수막 여러 개를 뜯은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제(1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의정부 일대를 돌며 투표소 인근 안내 현수막 20개를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전투표가 끝나 불법 현수막이라고 착각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평소에도 불법 현수막을 거둬 동사무소에 가져다주고 천 원씩 받아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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