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도어, 민희진·다니엘에 청구한 배상액 431억→331억 조정

2026.06.05 오후 02:16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액을 전보다 100억 원가량 줄였습니다.

어도어는 다니엘,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근 청구액을 기존 430억 9천만여 원에서 330억 9천만여 원으로 조정했습니다.

어도어 측은 새로운 대리인이 선임돼 사건을 살펴보고 청구 내용을 재구성해 청구 금액도 일부 조정·변경한 것이라며 소송경과에 따라 주장과 증명을 계속 보강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심리하고 있는 이 소송의 다음 변론은 오는 11일에 열립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다니엘과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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