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 100일을 맞은 가운데, 그동안 모두 4천716건의 진실규명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건 유형별로는 인권침해·조작 의혹 사건이 1천5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집단수용시설 관련 사건이 1천200여 건,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이 1천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531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47건, 전남 233건 등 순으로 많았습니다.
접수된 사건들은 조사관들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검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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