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잠실7동 투표함이 개표소로 옮겨진 가운데 조금 전 개표가 끝났습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이영 기자!
[기자]
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입니다.
[앵커]
개표가 언제 끝났나요?
[기자]
네, 서울시장 선거 기준으로 오늘 오후 3시쯤 개표 작업이 끝났습니다.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 투표함이 열린 지 5시간 만입니다.
다만 개표소 밖은 계속 어수선합니다.
투표소에 있던 시민들이 몰려와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 기동대가 개표소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의원들도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보태면서 분위기가 고조됐습니다.
경찰은 돌발 상황에 대비해 경력을 추가 배치했습니다.
[앵커]
이제 남은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기자]
네, 개표가 끝난 만큼 송파구 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에서 당선인을 확정하게 됩니다.
또 이곳 개표소에 보관돼있었던 송파구 전체 3백여 개 투표함 투표지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이송됩니다.
앞서 반출이 막혔던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개가 이곳에 도착한 건 오전 9시 15분쯤입니다.
선관위는 이 투표함에 2천여 명의 표가 담겨있는 것으로 봤습니다.
개표 작업이 동별로 이뤄져야 해 해당 투표함과 함께 잠실7동 제1투표소 투표함도 오늘 개표됐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YTN 김이영입니다.
영상기자 : 구본은
영상편집 : 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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