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중국에서는 한 살 아이 뱃속에 태아가 들어있어 충격을 줬는데요.
옆에 사진처럼 배가 점점 부풀어 올라 만삭까지 왔는데요.
다행히 현재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더 선지가 전한 내용보시죠.
배가 임산부처럼 부풀어 올라 '만삭의 아기'로 충격을 줬던 한 살 중국 여자 아기, 강멍루가 10시간의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이 보도했습니다.
이달 초 아이의 부모가 아이의 배가 점점 불러 올라 병원에 데려갔는데요.
검사를 해봤더니 배 안에 태아가 들어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태아 속의 태아(fetus in fetus)'라는 희귀한 증상인데요.
어머니의 자궁에서 함께 수정된 쌍둥이 태아가 제대로 착상하지 못하고 다른 쌍둥이의 몸에 붙어 기생하는 것입니다.
이대로 두면 아이의 생명까지 위험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받게 됐고요.
10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아 뱃속의 태아가 제거됐고 아이는 현재 회복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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