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일본 수출통제, 민간부문엔 영향 없을 것"

2026.01.08 오후 06:02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한 이른바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에 대해 민간 부문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야둥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법과 규정에 따라 일본이 군사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에 대해서만 수출을 금지한다며, 정상적인 민간 무역 당사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의 목적은 일본의 군사화와 핵 보유 시도를 저지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완전히 정당하고 합리적이며 합법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상무부는 지난 6일 일본의 군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하고, 중국산 이중용도 품목을 일본으로 이전하는 제3국을 겨냥한 2차 제재까지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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