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에서 양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어제(4일) 오후 시 주석과 화상 회담을 하고, 전 세계적인 격동이 심화하는 가운데 양국 간 외교 정책 동맹은 중요한 안정화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양국의 동반자 관계가 모범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엔, 브릭스, 상하이협력기구와 같은 다자 협력체 안에서도 국제 현안에 대해 긴밀히 공조할 준비가 돼 있고, 이들 기구 안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 주석도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올바른 궤도로 나아가고 있다"며 무역·문화 관계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자 관계 발전을 위한 전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략적 소통을 계속 심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