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슬로베니아도 15세 미만 SNS 금지 추진...유럽에서 확산

2026.02.06 오전 05:27
세계 각국에서 미성년자 SNS 제한 움직임이 잇따르는 가운데, 슬로베니아도 15세 미만 아동이 SNS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슬로베니아 당국은 규제 대상 소셜미디어로 틱톡, 스냅챗, 인스타그램을 언급하면서, 이번 법안은 교육부가 주도하고 교육·디지털 분야 전문가도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가 지난해 12월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한 이후 유럽 각국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스페인과 그리스는 각각 16세·15세 미만의 SNS 금지를 추진 중이고, 프랑스 의회에서는 15세 미만의 SNS 사용 금지 법안이 논의 중이며 영국에서도 유사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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