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하키 경기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AP 통신 등은 이번 사건이 현지 시간 16일 오후 로드아일랜드 포터켓에 있는 하키 경기장에서 청소년 경기가 진행되던 중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티나 곤잘베스 포터켓 경찰서장은 기자회견에서 3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에는 총격범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피해자 3명은 중태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CNN은 숨진 피해자 중 한 명은 여자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현장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총격범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에 참가한 학교 대변인은 초기 조사 결과 총격 사건에 학생 학부모가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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