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JD밴스 부통령이 복지예산 부당수급 등 세금에 대한 사기 행위를 단속할 총책임자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SNS에 올린 글에서 밴스 부통령이 이른바 '사기 차르'를 맡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밴스 부통령은 민주당 소속 지자체장들이 "모두를 위한 공짜" 정책을 펴는 캘리포니아와 일리노이·미네소타·메인·뉴욕주 등 민주당 지지성향이 강한 '블루 스테이츠'들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인사가 지자체장인 주에서 허위자료 등으로 혈세를 챙기는 세금 사기가 일어나고 있다는 판단 하에 밴스 부통령에게 단속 총책임자 역할을 맡기겠다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공한다면 우리는 글자 그대로 적자 없는 미국의 균형예산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단속은 이미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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