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었고 양측이 기본 합의에 조금 더 다가갔다고 미국 정치 전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미국 정부 관계자 2명을 익명으로 인용해 이렇게 전하면서, 양측이 파키스탄과 이집트, 튀르키예의 중재로 휴전 만료 시점인 21일 이전에 남은 이견을 해소하고 기본 합의에 도달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15일에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 정부 관계자들과의 회담을 위해 테헤란에 도착했습니다.
다만 미국 당국자들과 중재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양측의 견해차가 여전히 크기 때문에 최종 타결을 낙관하기에는 이르다고 경계했습니다.
한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는 "합의가 성사될지는 기다리면서 지켜봐야 하는데 희망적이라고 생각하며, 그에 따라 양측 모두를 계속 압박하려고 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기본 합의 성사를 위해 휴전 만료 전에 대면 협상이 재개될 공산이 큽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