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미·중 정상회담이 끝난 뒤 양국 정상이 조기에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도록 미국 측과 조율 중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정부가 이번 회담의 향방을 주시하고 있다"며 "전화 통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재확인하려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은 무엇보다 타이완 문제를 둘러싼 미·중 정상의 논의 내용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3월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전 미국 재방문을 추진했지만 이란 전쟁 등의 변수로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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