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커지는 가운데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미국의 첨단 무인기인 'MQ-9 Reaper' 드론 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오늘 오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국이 휴전 합의를 위반할 경우 혁명수비대는 이에 대응할 "정당하고도 확실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리퍼 드론에 이어 이란 영공에 진입한 전투기 1대에도 방공 부대가 발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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