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건강 이상설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국립 군사 의료센터에서 정기 건강 검진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방금 검진을 마쳤다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상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14일 80세가 되는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일 기준 미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으로 임기를 시작하면서 인지 능력과 손등의 멍 자국 등으로 건강 이상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백악관은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이 다리 부종 증세로 종합 검진을 받은 결과 만성 정맥 부전을 진단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에 이어 10월에도 건강 검진을 받았으며 미국 대통령들이 1년에 한 차례 받는 통상적인 검진 주기보다 짧아 건강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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