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도시 베이커스필드에 있는 한 은행에서 한 남성이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 중입니다.
CNN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경찰은 현지 시간 2일 오후 1시쯤 베이커스필드 도심에 위치한 체이스 은행에서 몸에 폭발물을 두른 남성이 주민 여러 명을 인질로 잡고 폭파 위협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민 1명이 풀려나는 데 성공했고 아직 확인된 부상자는 없다며 용의자와 전화 통화를 유지하며 설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해당 은행 건물과 주변 상가 일대를 봉쇄하고 시민들의 통행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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