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BTS 컴백 행사' 문화유산 안전 점검...훼손 방지 조치

2026.03.19 오후 04:27
모레(21일) 그룹 BTS의 광화문광장 공연에 최대 26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모일 거로 예상되면서, 문화유산 훼손 방지를 위한 조치가 강화됐습니다.

먼저 내일(20일) BTS 컴백과 함께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는 숭례문은 오후 3시 이후 관람이 제한되고 평소보다 3배 넘는 순찰 인력이 투입됩니다.

또, 21일 공연 무대와 가까운 경복궁의 경우 담장 낙서와 기와 파손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대기하고 있을 예정입니다.

관련 문화유산 안전점검에 나선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공연 당일 질서 있는 관람으로 문화유산 보호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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