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발달장애 연주자' 하트하트오케스트라 '20주년' 음악회...11월24일

2026.10.15 오전 11:59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2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창단 2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엽니다.

2006년 창단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예술의전당과 카네기홀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천400여 회 연주회를 열어 장애인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선 악단입니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얍 판 츠베덴'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이 특별 지휘자로 참여해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을 선보입니다.

이어 안두현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의 지휘로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 오토 니콜라이의 오페라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서곡을 연주합니다.

공연의 대미는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4악장이 장식하며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김효나, 테너 최원희, 바리톤 이동환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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