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ON이 있었다면..." 무승부에 대한 토트넘 팬 반응

2016.10.16 오후 05:00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어제(15일) 밤 있었던 웨스트 브로미치, WBA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토트넘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점유율 7:3으로 경기를 지배하고도 WBA에게 선제골을 먹으면서 경기에 패배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교체 투입된 손흥민이 상대방을 제치는 크로스로 찬스를 만들어주면서 토트넘은 1:1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선발이었으면 쉽게 이겼을 것"이라며 경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경기 시작 전에도 토트넘 팬들은 "왜 손흥민이 선발이 아닌지 이해할 수 없다"며 9월의 선수로 선정된 손흥민을 볼 수 없다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란과의 힘든 일전을 끝마친 뒤 영국으로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구단이 컨디션 조절을 위해 배려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토트넘은 다음주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리그 예선 경기를 치르는 만큼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습니다.

손흥민의 이전 소속팀이었던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벌써부터 주목되고 있습니다.

YTN PLUS 정윤주 모바일 PD
(younju@ytnplus.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