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과 함께하는 필드의 가을 잔치 '팬텀 클래식 with YTN' 둘째 날 경기에서 오지현 선수가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오지현은 경기도 용인시 88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오지현은 마지막 날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전날 홀인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던 이승현은 2타를 더 줄이며 오지현, 김아림과 함께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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