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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양희영·김인경, 숍라이트클래식 출발 산뜻

2018.06.09 오후 01:26
김인경 선수가 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김인경은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를 치며 공동 선두 그룹을 두 타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전인지와 양희영도 나란히 4언더파를 치며 리디아 고 등과 함께 선두와 한 타 차 공동 4위에 올랐고,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등이 5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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