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도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스키 스타’ 린지 본이 레이스 초반 중심을 잃고 넘어졌습니다.
본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여자 활강에서 경기 초반 깃대에 부딪힌 뒤 몸의 중심을 잃고 넘어져 설원 위에 뒹굴었습니다.
사고 이후 스스로 일어나지 못한 본은 닥터 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10 밴쿠버 올림픽 활강에서 금메달, 2018 평창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본은 2019년 은퇴했다가 2024-2025시즌에 복귀해 이번 올림픽을 준비했습니다.
올림픽 직전 스위스 월드컵에서 점프 후 착지하다가 왼쪽 무릎을 다쳤지만, 이번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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