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설상 종목이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설상 기대주 최가온이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최가온은 오늘(11일) 오후 6시 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예선에 나섭니다.
14살이던 지난 2023년 미국 클로이 김의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운 최가온이 올림픽 무대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시즌 중국과 미국 월드컵 우승에 이어 스위스 락스 월드컵까지 제패하며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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