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주말 프로축구가 계속됩니다.
가장 뜨거운 팀,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 팀 역대 최다 연승 타이기록인 6연승에 도전하고, 전북과 울산은 '현대가 더비'에 나섭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원 삼성이 올 시즌 아직 승리가 없는 충북 청주와 홈에서 6라운드를 치릅니다.
수원 삼성이 리그 5연승을 한 것은 약 9년 만입니다.
한 번만 더 이기면 지난 2007년 팀 역대 최다 연승인 6연승과 타이를 이루게 됩니다.
다섯 경기에서 9골을 넣고 단 1골만 실점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지만, 이정효 감독은 여전히 배가 고픕니다.
승리는 했지만 득점력은 더 높일 수 있고, 경기 내용도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효 / 수원 삼성 감독 : 저희가 압박할 때, 그리고 '미들 서드'에서 우리가 수비할 때, '파이널 서드'에서 박스 수비할 때 개선할 부분이 있어서 계속 개선하고 있습니다.]
전북과 울산은 K리그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를 치릅니다.
전북이 통산 38승 24무 37패로 1승이 더 많습니다.
2위 울산과 3위 전북의 승점 차는 단 2점.
울산은 네 경기에서 2골만 내준 수비가 돋보이고, 전북은 개막 후 네 경기 만에 이겼지만, 대전을 꺾고 첫 연승을 하고 있어 더비 결과가 주목됩니다.
두 개의 연고지 더비도 열립니다.
선두 서울은 안양으로 원정을 가고, 제주는 부천을 홈으로 불러 경기합니다.
FC서울은 연고지를 안양에서 서울로, 제주는 부천에서 제주로 옮겼기에 이 맞대결은 K리그 '연고지 더비'로 불립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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