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자에 카메라 설치해 사기도박...5명 검거

2015.03.10 오후 01:43
특수 카메라와 무전기 등을 동원해 사기 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일 충남 천안의 한 사무실에서 사기도박을 벌여 160만 원을 챙긴 혐의로 5명을 붙잡아 박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박 씨 등은 패를 읽을 수 있는 특수 카메라를 모자에 설치해 화투 패 내용을 전달받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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