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울 정동서 밤거리 즐겨요...'정동야행' 축제 열려

2016.05.28 오전 12:34
어제부터 이틀 동안, 서울 정동 일대의 문화 시설 등이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정동야행' 축제가 열립니다.

이에 따라 덕수궁과 서울주교좌성당, 시립미술관과 정동극장 등 29개 문화시설 등이 최장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또 오늘 낮, 주한 미국대사관과 영국대사관, 캐나다대사관 건물 일부가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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