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주당 심기준 前 의원, 항소심에서 징역형 선고

2021.02.03 오후 04:39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전 국회의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 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는 기업인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심 전 의원에게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 유예 2년, 추징금 3,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전 의원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강원 지역 기업인 A 씨로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3천600만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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