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방에서 마약 투약' 베트남인 5명 붙잡혀

2024.07.01 오후 04:11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세종시 금남면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베트남인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명 모두 현장 마약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들 가운데 3명은 불법 체류자입니다.

경찰은 마약 입수 경로와 추가 마약 소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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