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감 폭행' 초등생 어머니에 상담·교육 임시조처

2024.07.02 오후 01:32
전북경찰청은 교감 폭행으로 논란이 된 전주 시내 한 초등학생 어머니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도록 임시조처했습니다.

또, 조만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초등학생이 교감을 폭행해 등교 정지 처분을 받은 기간에도 자전거를 훔친 사실이 드러난 뒤 일각에선 보호자에 의한 방임을 의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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