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역대 최악 피해' 경북 산불 실화 피의자 2명 송치

2025.05.12 오후 04:48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경북 북부 대형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피의자 두 명이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A 씨와 60대 B 씨를 오늘(12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22일 각각 경북 의성군 안평면과 안계면에서 묘지를 정리하거나 농업 폐기물을 태우다가 산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두 곳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경북 북부 지역 전체로 번지며, 27명이 숨지고 산림 10만㏊가 불타는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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