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한때 재발화...소방 "잔불 정리 중"

2026.02.09 오전 12:42
어제(8일) 오후 20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던 경북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이 한때 재발화했습니다.

소방은 산불신속대응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고, 현장에서 잔불 정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주민 68명이 근처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으로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은 그제(7일) 밤 9시 반쯤 처음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강한 바람과 산등성이에 설치된 송전탑 등의 영향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끝에 20시간 만인 어제 오후 6시쯤 주불 진화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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