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천]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생산·투자 모두 성장세

2026.02.11 오후 04:02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들의 생산과 투자 규모가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4년 기준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공개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생산액이 12조 8천여억 원으로, 전년보다 30.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7∼2024년 입주기업 연평균 생산액 성장률 15.6%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특히 입주 외국인투자기업의 생산액이 8조 6천여억 원으로 전년보다 5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수출액은 26조 7천여억 원, 외투기업 수출액은 9조 9천여억 원으로 두 지표 모두 전년보다 12% 이상 증가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체 수는 3천860개로 전년보다 0.2%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외투기업은 367개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690개의 53.2%가 인천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입주기업의 고용인원은 12만 2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