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충북 청주의 대낮 길거리에서 베트남 유학생을 납치하고 감금한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추적을 피해 도주했던 일당 5명 가운데 4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범행을 주도한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개인 간 금전 문제로 20대 유학생을 납치하고 감금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속된 3명은 모두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1명의 뒤를 쫓는 한편,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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