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를 대납한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이번 지방선거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SNS에 "공천관리위원회가 식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된 장본인에 대해 도의원 후보 부적격 결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도의원은 이번 6·3 지방선거에 부안 지역구 도의원으로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이에 따라 민주당 후보로 선거를 치를 수 없게 됐습니다.
김 도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전북 정읍 식당에서 열린 모임에서 이 의원과 정읍·고창 지역 청년들의 식사비 70여만 원을 도의회 업무추진비 카드와 개인 카드로 분할 결제해, 이 의원과 더불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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