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음료 테러' 부상

2026.04.27 오전 11:25
선거유세에 나선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에게 누군가 음료를 뿌리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7일) 오전 8시쯤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근처에서 유세 중인 정 후보를 향해 승용차 운전자가 음료를 뿌리고 달아났습니다.

정 후보는 갑자기 날아온 음료를 피하려다 넘어지며 땅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선대위 관계자는 정 후보가 사건 당시 의식을 잃었다가 현재는 회복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CCTV 등을 확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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