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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어패류 가열 섭취"

2026.05.06 오후 06:03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7일 전북 도내 서해안 지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서해안 연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유행 예측 조사 사업을 추진 중인데, 이 과정에서 검출된 것입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해저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높아지는 봄철부터 표층수에서 본격적으로 검출됩니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해수에 접촉되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을 예방하려면 ▲ 85도 이상에서 어패류 충분히 가열 조리 ▲ 피부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 금지 ▲ 어패류 5도 이하 냉장 보관 ▲ 생선용 칼·도마 구분 사용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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