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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 오늘 새벽 모친상…빈소 지켜

2015.07.04 오전 09:24
배우 김주혁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오늘(4일) "김주혁의 어머님께서 이날 새벽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김주혁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한편 김주혁은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2005년 세상을 떠난 아버지 김무생과 어머니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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