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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韓 배우로 할리우드 활동, 책임감 느낀다"

2015.09.03 오후 03:40
배우 이기홍이 한국 사람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오늘(3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영화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와 이기홍이 자리했다.

이기홍은 "한국에서 여섯 살까지 살다 미국으로 갔다"며 "한국인으로서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한국계를 넘어 동양 배우로서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 조직에 맞서 생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7일 국내 개봉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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