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와 티파니가 국내외 팬들이 선정한 인기 투표 1위에 올랐다.
CJ디지털뮤직의 K팝 글로벌 플랫폼 '엠웨이브(Mwave)' 측은 지난 2일 열린 '18회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6 MAMA)'를 앞두고 10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라인에서 투표 응원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남녀 인기 투표 결과 엑소(EXO)와 티파니가 각각 1642만, 약 169만 누적 득표수를 얻었다.
투표는 MAMA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를 1회 완료하면 발급되는 별을 통해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영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언어로 진행돼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전세계 약 97만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총 5,258만여 표가 모였다.
프로모션이 진행된 35일 가운데 EXO의 1위 횟수는 27회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1위 횟수는 방탄소년단이 4회로 2위를 차지했으며 갓세븐(GOT7)과 FT아일랜드(FTISLAND)가 그 뒤를 이었다.
티파니는 전체 35일 가운데 14회의 1위를 기록해 트와이스(13회)를 누르고 여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태연(4회), 레드벨벳(2회), 마마무(1회), 아이오아이(1회)였다.
지난 2일 열린 '2016 MAMA'에서는 EXO가 올해의 앨범상,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가수상, 트와이스(TWICE)가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YTN Star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사진출처 = 엑소, 티파니/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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