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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미모...이혜성, 러블리한 셀카 눈길

2022.06.28 오전 10:22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 씨가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 씨는 28일 자신의 SNS에 "Barrie very good"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 씨는 거울 셀카 중인 모습이다. 환한 미소가 눈에 띄며 휴대폰 케이스와 옷에 달린 꽃 무늬가 더욱 그를 아름답게 한다.

이혜성 씨는 지난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퇴사,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사진출처 = 이혜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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