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정 씨가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박재정 씨의 단독 콘서트 '앤드(AND)'가 지난 20일과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이틀간 약 3,500여 명 이상의 관객이 함께 했다.
'앤드'는 올봄 군 입대 예정인 박재정 씨의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다. 지난 2021년부터 해왔던 '편지' 시리즈와 2023년 개최했던 '얼론(Alone)' 콘서트 중 가장 좋았던 구성들을 재연하고 미발매한 신곡들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 중 박재정 씨는 "아직 정확한 입영 날짜가 나온 것은 아니나, 아마 4~5월쯤에 국가가 부르면 머리를 밀어야 될 것 같다"며 "그전에 꼭 여러분을 한 번 더 만나고 싶었다"고 입대 소식을 발표했다.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인 만큼, 박재정 씨는 팬들과 함께 교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박재정은 입대 전에 반드시 신곡을 하나 발표하겠다는 의지가 강력해 콘서트가 끝남과 동시에 바로 곡 작업에 돌입했다. 곧 좋은 음악으로 찾아올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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