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유닛 그룹 미사모(MISAMO)가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미나, 사나, 모모로 구성된 미사모는 4일 0시 일본 정규 1집 'PLAY'(플레이)를 정식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3년 7월 데뷔 앨범 'Masterpiece'(마스터피스), 2024년 11월 미니 2집 'HAUTE COUTURE'(오트 쿠뛰르)로 이어지는 3부작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음반이다.
앨범 'PLAY'는 예술과 연극을 메인 테마로 설정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타이틀곡 'Confetti'(컨페티)를 비롯해 멤버별 솔로곡인 'Kitty'(모모), 'Ma Cherry'(사나), 'Turning Tables'(미나)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Confetti'는 빅 밴드와 재즈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 곡이다. "인생은 대본 없는 즉흥극과 같다"는 메시지를 담아 스스로를 북돋는 응원의 노랫말을 경쾌한 그루브에 녹여냈다. 지난달 16일 선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뮤지컬 연출 형식을 도입해 주목받은 바 있다.
미사모는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현지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일본 레코드 협회에 따르면, 미니 2집 수록곡이자 아무로 나미에의 곡을 재해석한 'NEW LOOK'(뉴 룩)은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통해 북미 20개 지역에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25일부터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해 총 3회 공연으로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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