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누에라가 데뷔 1주년의 기쁨과 8개월의 공백을 깨고 '청춘의 에너지'를 가득 채워 돌아왔다.
오늘(9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누에라(Nouer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POP IT LIK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2집 활동 이후 약 8개월 만이며,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직후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멤버 미라쿠는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컴백 전 미니 팬미팅을 통해 팬(노바)분들에게 에너지를 얻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린 역시 "노바와 함께한 다채로운 한 해였고 앞으로도 팬들을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다"며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 '팝 잇 라이크'는 누에라가 데뷔 때부터 이어온 '시공간 초월 미션 요원' 세계관의 서사를 확장하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준표는 "기존의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콘셉트에서 잠시 벗어나, 멤버들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유섭 또한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 그 폭발적인 에너지를 음악적으로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팝 잇 라이크'는 엑소(EXO) 출신 레이(LAY)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강렬한 트랩 비트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현준은 "8개월 만에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 첫 공개인 만큼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부어 우리의 자신감을 보여드리겠다"며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멤버들의 보컬 호흡이 돋보이는 R&B 곡 '실루엣(Silhouette)', 90년대 힙합을 재해석한 '에이리스트(A-LIST)', 우정을 노래한 청춘찬가 '위 아 영(We are young)' 등 누에라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4곡이 담겼다.
누에라의 미니 3집 '팝 잇 라이크'는 오늘(9일) 오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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