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과 진이 광화문 컴백쇼를 앞두고 팬들에게 안전과 질서 유지를 간곡히 당부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티스트가 직접 나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목소리를 낸 것이다.
RM은 1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정말 설렌다"면서도 "많은 분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RM은 성숙한 팬덤 문화와 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당일 현장 스태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아미(팬덤명)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RM은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멤버 진 역시 컴백을 앞둔 설렘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진은 "어느덧 컴백이 하루 남았다"며 "많은 분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의미 있는 곳인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 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진행되는 광화문 컴백쇼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대규모 오프라인 만남을 갖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라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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