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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그래미 수상 거장·'오겜' 미술감독 손잡고 컴백

2026.03.25 오후 02:42
사진제공 =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
은퇴를 번복한 가수 탑(T.O.P)이 거장들의 손을 잡고 돌아온다.

소속사에 따르면, 탑의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에는 엔지니어 일코(IRKO)가 합류해 전곡 사운드 디자인과 믹싱을 맡았다.

일코는 칸예 웨스트와 위켄트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작업해온 엔지니어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다수 수상 경력이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유명 미술가 에드 루샤(Ed Ruscha)와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로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거장의 정교한 감각이 더해진 탑의 신보는 '눈과 귀로 경험하는 다차원의 예술’'이라는 새로운 사운드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고 밝혔다.

탑의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은 오는 4월 3일 저녁 6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그가 은퇴 선언을 번복한 후 처음 펼치는 가요계 행보라 이목이 쏠린다. 탑은 지난 2016년 대마초 흡연으로 논란을 빚어 활동을 중단했고, 2019년 은퇴를 발표했다. 2022년에는 빅뱅도 탈퇴했다. 그러다 2024년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타노스 역을 맡으며 연예계 활동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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