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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켄토 “한국 팬 직접 만나러 간다”…10월 서울서 투어 대미 장식

2026.04.15 오전 10:30
일본의 가수 겸 배우 나카지마 켄토(Kento Nakajima)가 첫 솔로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과 함께 한국 방문을 전격 발표했다.

나카지마 켄토는 지난 1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전국 투어 공연 중 “올여름부터 타이베이, 방콕, 서울 등 아시아 3개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아 투어 ‘아이돌리스트 켄티(IDOL1ST KENTY) ASIA TOUR 2026’의 대미를 장식할 한국 공연은 오는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2011년 그룹 ‘섹시 존(Sexy Zone)’으로 데뷔한 나카지마 켄토는 일본 내 대표적인 ‘연기돌’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2024년 그룹 졸업 후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 그는 솔로 아레나 공연에서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초 발매한 솔로 2집 ‘IDOL1ST’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등 3관왕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나카지마 켄토는 2021년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일본 리메이크판 주연을 맡았으며, 평소 동방신기의 오랜 팬임을 밝히는 등 K-팝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또한 각종 매체를 통해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나카지마 켄토는 소속사를 통해 “전 세계를 향해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일본 아이돌로서 항상 멀리서 응원해 주던 한국 팬들에게 직접 음악을 전하러 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나카지마 켄토는 이달 말 방영되는 NHK 드라마 ‘편의점 형제 텐더니스 모지코 코가네무라점’ 출연 등 배우로서의 활동도 병행하며 영향력을 넓힐 예정이다.

[사진=STARTO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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