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안성재를 최근 홍보대사로 발탁한 한돈 홍보에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026년 한돈 TV 캠페인 프리런칭편’을 공개했는데 안성재가 홍보모델로 출연한 프리런칭편과 본편 2편 등 총 3편의 광고가 홍보 활동의 중심축이라는 게 한돈 측 설명입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한돈 TV CF가 본격 공개된 시기에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터졌습니다.
7일 현재 한돈자조금 공식 유튜브 채널 ‘밥상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에는 안성재가 출연한 TV CF 영상 총 4편의 댓글이 모두 막혀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의 댓글 사용은 허용돼 있지만, 안성재 출연 영상만 댓글이 중지된 것으로 볼 때 이번 논란과 관련한 악성 댓글이 달릴 것을 우려한 조치로 보입니다.
한편 안성재는 와인 바꿔치기 논란과 관련해 지난 6일 직접 사과했습다.
안성재는 SNS에 “최근 제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해당 소믈리에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했고 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했습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레스토랑의 본질과 외식업 종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 음식과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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