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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12월 다시 만난다...단독 콘서트 개최

2026.10.15 오전 09:44
사진 제공 =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전석 매진으로 저력을 입증한 패닉(Panic)이 연말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이적과 김진표가 결성한 패닉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을 개최한다. 티켓 예매는 15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시작된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개성 강한 음악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이름을 새겼다. 지난 4월에는 20년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4회 공연 전석 매진과 5300여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당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연말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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