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인터뷰

40년 소리 인생 [김영임, 국악인]

2010.09.09 오후 02:02
[앵커멘트]

'이슈 앤 피플' 오늘은 구성진 우리의 소리로 '효'를 전하는 국악인을 모셨습니다.

국악인 최초로 밀리언셀러 앨범을 보유하고 있는 국악계의 스타시죠, 40년 가까이 경기민요를 선보이며 국악을 활성화시키는데 일조하고 계신데요, 스튜디오에 국악인 김영임 씨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오늘 고운 한복을 입으실 줄 알았더니 양장을 입으셨네요?

아무래도 양장이 편하시죠?

요즘'국악계의 이효리'로 불리신다구요?

이런 호칭 마음에 드시나요?

[질문 2]

곧 추석인데요. 국악은 우리 음악임에도, 명절처럼 특별한 시기가 돼야 조명을 받는 면이 있습니다.

국악인으로서 아쉬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

[질문 3]

소리와 함께한 지 38년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늦은 나이인 스물의 나이에 소리를 시작하셨다고?

원래는 고전무용이 전공이었죠?

어떤 계기로 소리에 빠졌는지요?

[질문 4]

그때 들었던 곡을 기억하나요?

어떤 느낌이셨나요?

잠깐 들어볼 수 있을까요?

[질문 5]

갑자기 진로를 바꾼다고 했을 때 가족들의 반대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질문 6]

어느새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 국악계 스타이자, 그 누구보다 활발하게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계신데요. 추석을 전후해서 큰 공연을
준비 중 이시죠? 소리 효 콘서트?

[질문 7]

국악 뮤지컬 형식이라고요?

공연 때마다 수십 벌의 의상을 갈아입는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체력적으로 힘드시지는 않는지요?

[질문 8]

10년 넘게 해마다 공연을 진행해오면서 에피소드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관객들 나이에도 변화가 있을지요?

[질문 9]

매 공연마다 유료 관객이 90%이상이라고요?

사람들이 김영임 명창의 공연을 꾸준히 찾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10]

김영임 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곡이 바로 인데요. 데뷔곡이기도 하죠?

효를 노래하는 회심곡. 70년대 불렀을 때와 시간이 흐르면서 김영임씨에게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은데요?

[질문 11]

시청자 분들을 위해 한 소절 요청 드려도 될까요?

[질문 12]

김영임씨는 원조 스타 커플이기도 합니다.

남편인 코미디언 이상해씨도 무대에 함께 서고 계시죠?

데뷔 당시 빼어난 미모로 이상해 씨의 집요한 구애작전에 결혼까지 결심하셨다고?

이상해 씨 요즘은 어떤 남편인가요?

결혼해서 줄곧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다고 하는데 고부간 갈등은 없었습니까?

[질문 13]

1남 1녀 다복한 가정을 꾸렸는데, 자녀분이 두 분의 끼를 이어받았을 것 같은데요?

따님은 개인전을 연 화가이기도 하다고?

효를 노래하는 분의 아이들, 효심은 어느 정도 일지 궁금한데요?

아이들을 기르면서, 가장 강조한 가치가 있다면?

[질문 14]

국악 하면 나이 많은 사람들의 노래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우리 국악을 좀더 대중화 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유명 국악인으로서 국악 활성화에 대한 책임감도 있을 것 같은데요?

10대, 20대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는 국악?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

예전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어떤 노래를 불러도 결국 민요가 된다고 하셨는데?

지난 8월에는 국악뮤지컬 '부용지애 출연하기도?

[질문 15]

앞으로 꾸준히 소리와 함께 하실 텐데요.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