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키우는 아빠의 머리 묶기 실력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서 공개됐습니다.
아무리 딸을 사랑하는 아빠라도 딸의 머리를 예쁘게 묶어주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영상에 등장하는 외국인 아빠는 여자들도 묶기 어려워하는 일명 '똥머리' 스타일의 당고머리를 아주 깔끔하게 성공합니다.
아빠는 먼저 딸의 머리카락을 한 손에 전부 모아 쥡니다. 그리고는 딸에게 “Turn!(돌아!)”라고 말합니다.
분홍색 티셔츠를 입은 귀여운 딸이 제자리에서 여섯 바퀴를 돌았을 뿐인데 어느새 깔끔한 당고머리가 완성됩니다.
외국인 아빠는 고무줄을 이용해 야무지게 마무리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단 25초 만에 완성된 딸의 머리 묶기. 딸 역시 아빠가 묶어준 머리가 마음에 드는 표정입니다.
한편 옆에 앉아 딸의 머리를 묶어주고 있는 아빠의 다정한 모습을 신기한 듯 지켜보고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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